2025년 11월 5일 수요일
평화가 올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무결한 잉태의 양의 아들들과 딸들에게, 미국에서의 자비 사도단에 2025년 10월 10일
루가복음 19:10 "인자께서 잃어버린 것을 찾으러 오셨고 구원하려 하셨다."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며 우리 아버지 기도를 시작합시다…
올 평화가 올 것입니다.
여기 있습니다, 내 자식들이여. 나를 믿으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을 알라. 우리는 세상과 올 평화를 논할 것이다. 너희는 세계가 한때 평화로웠음을 알아야 한다, 아담의 타락 이전이었다. 아담의 타락을 통해 원죄가 있었기에 가족들과 조상들은 항상 원죄를 지녔고 이는 평화가 없었음을 의미한다. 나는 죄로부터 세상을 구하고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왔노라.
이 세상에는 언제나 돈, 영향력과 권력을 원하며 인간 생명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만약 인간이 이 전쟁의 길로 계속 간다면, 사람은 자신을 파괴하고 너희가 아는 지구를 파멸시킬 것이다. 거짓된 평화에 속아 넘어가지 말라. 사람이 그의 의도를 위장할 것이기 때문이다. 진정한 평화와 인류애, 사랑을 위해 기도하라. 그러면 세상이 평화의 천국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너희 나라 미국은 항상 전쟁으로 그들의 악한 의도를 충족시키려는 탐욕스러운 사회주의 관료들에 의해 점령되었다. 나는 예수,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왔지만 내가 다시 오면 잠시 평화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의 악을 파괴하고 단결과 사랑 그리고 아무도 줄 수 없는 평화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진정한 회개와 나의 신성함에 대한 각성에 의해서만 가능할 것이다 –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 예수, 너희 죄를 위해 죽은 분이다.
기억하라, 인류는 그들의 죄를 인식하기 위해서는 겸손해져야 한다 – 그리고 선택은 항상 너희에게 있다 – 죄와 죽음 또는 회개와 삶. 지혜롭게 선택하라 내 자식들이여, 이는 곧 세상에 올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예스에서 살아 있는 곳으로 데려갈 것이다 – 천국, 평화와 사랑이 없는 곳이 없다. 이것은 너희가 할 선택이며 모든 행동에는 결과가 따른다. 너희의 행동이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나는 공정하고 사랑하는 하느님이시다; 나의 심판과 평화를 준비하라. 내가 항상 주는 것은 사랑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사랑에서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내 아들들인 사제들은 너희가 회개할 것을 기다리고 있다. 그들은 나에게서 권한을 받았고, 많은 사람들이 깨어남에 의해 가톨릭 교회로 돌아올 때 있을 것이다. 그들이 나의 교회의 증오와 무시의 죄를 위해 회개할 것이다. 나는 기다린다 – 내 교회의 문은 자비롭게 열려 있다;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며 들어오라.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있다.
예수, 너희 십자가에 못 박힌 왕 ✟